신생기업, 5년 뒤엔 10개 중 3개만 살아남아

입력 2018-12-10 14:59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기업생멸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활동기업은 605만1000개로 전년대비 27만5000개(4.8%) 증가했다. 5년 생존율(2011년 신생기업의 생존율)은 28.5%로 집계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