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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자녀 많을수록 '워킹맘' 줄어들어
입력
2018-12-10 14:47
수정
2018-12-10 15:24
7일 통계청이 발표한 '자녀별 여성의 고용지표'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기혼 여성 중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은 506만3000명(56.2%)으로 전년대비 1.9% 줄었다.
자녀 수가 1명인 기혼 여성의 고용률은 57.9%였다. 그러나 자녀 수가 2명(56.2%), 3명 이상(52.1%)으로 늘수록 고용률은 하락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