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 부르는 문 대통령 내외

입력 2018-12-10 13:41 수정 2018-12-10 13:42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열린 2018 인권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아침이슬'을 합창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