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호소문 회견' 눈물 보이는 문우람

입력 2018-12-10 10:45 수정 2018-12-10 11:03

승부조작 혐의로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영구실격 처분을 받은 문우람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문우람 관련 이태양 양심 선언 및 문우람 국민 호소문 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왼쪽은 이태양.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