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째 단식 이어가는 손학규-이정미 대표

입력 2018-12-10 09:21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선거제 개편 수용 없이 2019년 예산안을 합의한 것에 반발해 단식농성에 돌입한 손학규(왼쪽)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4일째를 이어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