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표정' 열차 탈선 현장 찾은 김현미 장관

입력 2018-12-09 15:47

9일 오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날 오전 7시33분쯤 고속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한 강원도 강릉시 운산동 사고 현장을 찾아 오영식 코레일 사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