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 안 무섭다" 노오란 개나리가 '활짝'

입력 2018-12-09 13:22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9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해읍 인근 들녘에 개나리가 활짝 꽃망울을 터트려 눈길을 끌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