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에 설치된 '악수하는 남-북 정상'

입력 2018-12-07 17:57

7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이 담긴 그림 작품이 설치돼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