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엄벌 호소하는 故 윤창호씨 친구들

입력 2018-12-07 14:04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앞에서 고(故) 윤창호씨 친구들이 만취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윤씨를 치어 숨지게 한 박모(26)씨에 대한 엄벌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부산지법 동부지원에서는 박씨의 첫 재판이 열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