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덕수궁 돌담길 끝까지 걸어요'

입력 2018-12-07 13:18

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뒷마당에서 열린 덕수궁 돌담길 연결기념 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등 참석 내빈들이 새 단장한 돌담길을 걷고 있다.


이제부터는 영국대사관 정,후문에서 덕수궁 돌담길 전체(1,100m)를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