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돌입한 손학규 대표 "연동형 비례대표제 결단하라"

입력 2018-12-07 10:04

손학규 대표 등 바른미래당 관계자들이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거대양당 야합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