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쓰고 목도리 두르고' 대설 한파

입력 2018-12-07 09:34

절기상 대설이자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하는 등 한파가 찾아온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시민들이 옷깃을 여민 채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