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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뉴요커를 사로잡은 원앙'
입력
2018-12-06 14:31
5일(현지시간) 미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 원앙 한 마리가 걷고 있다.
지난 10월10일 센트럴파크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 뉴욕 시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이 원앙은 11월 7일 모습을 감춰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으나 하루 뒤 다시 나타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