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으로 돌아온 조지 H.W 부시 前 대통령

입력 2018-12-06 10:29

미국 합동의장대가 5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엘링턴 필드에 도착한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관을 운구하고 있다. 부시 전 대통령의 유해는 6일 텍사스 A&M 대학에 있는 조지 H.W. 부시 도서관·기념관에 묻힌 부인과 딸 곁에 안장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