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았던 울음 터뜨리는 아들 부시

입력 2018-12-06 09:14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립대성당에서 거행된 조지 H.W. 부시 전 미 대통령의 장례식에서 장남인 조지 W.부시 전 대통령이 고인이 된 아버지를 기리며 추모 연설을 하던 중 슬픔에 잠시 말을 멈추고 눈을 감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