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앤파트너스(대표 이은호) 가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강남복지재단 사랑의 쌀 나눔 기탁식에 참석하여 백미 100KG을 전달 하였다. 금일 전달된 쌀은 지역내 저소득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등에게 전달 될 예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위너스앤파트너스는 창사 이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기업의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이에 지난달 29일 한국경영평가원이 주관,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홍일표) 가 후원하는 ‘2018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특히 금년 렌터카 사업부 렌트드림에서 세가지 ‘DREAM’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는데, 설 추석 등 명절 고향 방문을 위한 노년층을 위한 카니발 무상 픽업 서비스인 ‘모셔드림’,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드림카 ‘태워드림’, 예비 신혼 부부를 위한 무상 웨딩카 서비스 ‘꿈을드림’ 등 이며, 서울시 관할 구청과 연계하여 지역 이웃과 소외계층이 공감할 수 있는 바람직한 기업문화를 확산 시켰다는 평가다.
이날 기탁식에서 자동차 사업부 성하정 이사는 “연말을 맞이하여 어렵고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백미를 기탁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사랑의 쌀 나눔과 동시에 ㈜위너스앤파트너스의 사회 공헌 활동인 ‘DREAM’ 프로젝트를 매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위너스앤파트너스는 광고/마케팅 솔루션 제공, 소프트웨어 개발, 카셰어링 플랫폼 공급 등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자동차 대여사업권을 보유한 기업으로,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아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기술평가(TCB) 우수기업 선정 및 자본 유치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중앙일보 주최 2018년도 고객감동 우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렌터카 플랫폼 카셰어링 앱 “렌트드림” 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위너스앤파트너스는 2019년도 상반기부터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인 공유경제 활성화 및 친환경 전기차 사업 등 스마트 모빌리티 신사업을 본격화 할 계획을 갖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