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를 표합니다’ 부시 부부 위로하는 트럼프

입력 2018-12-05 17:36 수정 2018-12-05 17:4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워싱턴 백악관 인근 영빈관 블레어하우스에 묵고 있는 조지 W 부시 부부를 찾아와 인사하고 있다. 부시 부부는 아버지의 장례 기간동안 블레어하우스에 묵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