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폭력 OUT' 위해 국제 콘퍼런스 개최

입력 2018-12-05 15:12 수정 2018-12-05 15:35

'디지털 성폭력의 효율적 규제방안과 국제 협력'을 주제로 국제콘퍼런스가 열렸다. 이번 국제콘퍼런스에는 미국, 독일, 호주, 일본 등 각국 전문가를 비롯해 유엔 등 국제기구 관계자, 페이스북 관계자 등이 참석해 디지털 성폭력 근절 방안을 논의한다.


강상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