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림 할머니, 미쓰비시중공업 손해배상 항소심 출석

입력 2018-12-05 14:28

근로정신대 피해자 김재림(87) 할머니, 고 오길애 할머니의 동생 오철석(81)씨 등이 5일 오후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2차 손해배상 항소심 소송이 열리는 광주고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