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도 우릴 막을 수 없다' 제1364차 수요시위

입력 2018-12-05 13:42

5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6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