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편안히 쉬세요' 조문 온 부시의 도우미견 설리

입력 2018-12-05 10:11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도우미견이었던 설리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내 로툰다 홀에 안치된 전 주인의 관 앞에 누워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