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인방송인선교회(예방선·회장 김덕기 장로)는 오는 10일 오후 7시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노량진교회(여충호 목사) 백주년기념관 3층에서 ‘12월 정기예배’를 드린다.
강사는 가정사랑학교 대표 송기배(반석교회·사진) 목사이다.
송 목사는 '행복한 사람'(데살로니가 전서 5:16~18)이란 제목으로 강연한다.
예방선은 기독 연예인과 방송인, 언론인 등이 매달 예배를 통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의 성장 등을 위해 기도하는 단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