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두암에 앉아 숨 고르는 가마우지

입력 2018-12-04 15:46

흐린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제주시 용담2동 용두암에서 가마우지 2마리가 털을 말리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