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한 곶감이 '주렁주렁'

입력 2018-12-04 11:23

4일 곶감 주산지인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곶감 건조대에서 신서성씨가 찬바람에 잘 익어가는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