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베스트 11 소감 말하는 조현우 선수

입력 2018-12-04 09:25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대구 조현우가 베스트11 골키퍼 부문을 수상하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