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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11월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 59.6%' 기록
입력
2018-12-03 16:04
수정
2018-12-03 16:13
11월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금 비율)이 59.6%를 기록, 5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50%대로 떨어졌다. 이는 작년과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증가하면서 전셋값이 안정세를 찾은 반면 매매값이 급등하면서 전세가율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3일 오후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의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