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내외, 뉴질랜드 총독관저 의장대 사열

입력 2018-12-03 10:21

뉴질랜드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총독관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팻시 레디 총독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며 관저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