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력 우승후보 아프리카 페이탈 ‘스타일’ 오경철

입력 2018-12-01 18:28

1일 서울 사근동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PUBG 코리아 리그(PKL) 2018 #2 코리아 파이널’ 경기가 열렸다.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메인 오더 ‘스타일’ 오경철이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정규 시즌 1위로 파이널에 진출한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이번 대회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