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이저폰2 출시간담회 찾은 김동준-박상현-정인호

입력 2018-11-30 12:45 수정 2018-11-30 12:49
왼쪽부터 김동준 해설위원, 박상현 캐스터, 정인호 해설위원.

게이밍 기어 브랜드 레이저(RAZER)는 30일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레이저폰2 한국시장 공식출시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동준, 정인호 해설위원과 박상현 캐스터가 기기 시연회 중계를 맡았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