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이저폰2 출시간담회 참석한 류제홍

입력 2018-11-30 12:41 수정 2018-11-30 12:48

게이밍 기어 브랜드 레이저(RAZER)는 30일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레이저폰2 한국시장 공식출시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 다이너스티 ‘류제홍’과 ‘플레타’ 김병선이 행사에 참석, 기기 시연자로 나섰다.

이날 류제홍은 “저희가 오버워치 리그 첫 시즌에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렸다”며 “두 번째 시즌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 중이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차기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