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이저폰2 시연 나선 류제홍 ‘아, 아쉽다!’

입력 2018-11-30 12:35 수정 2018-11-30 12:47

게이밍 기어 브랜드 레이저(RAZER)는 30일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레이저폰2 한국시장 공식출시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 다이너스티 ‘류제홍’과 ‘플레타’ 김병선이 레이저폰2 시연자로 나섰다.

PUBG 모바일을 플레이하던 도중 조기 탈락한 류제홍이 아쉬움을 삼키고 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