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오세요” 남북철도 공동조사단 환송

입력 2018-11-30 10:07

30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에서 북한 신의주로 가는 남북철도현지공동 조사단 환송식이 열린 가운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순자 국회국토교통위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이 열차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