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할아버지 환영해요' 화동에게 꽃 받는 文 대통령 내외

입력 2018-11-30 09:17 수정 2018-11-30 10:00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화동 주권찬군과 고연우양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