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사이버대 최초로 ‘평생 무료 청강 혜택’ 제공

입력 2018-11-28 17:10
사진제공=숭실사이버대

차세대 이러닝 콘텐츠(HTML5)로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가 국내 사이버대학교 중 유일하게 졸업 후에도 평생 무료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평생 무료 청강 서비스’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숭실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재학 중에는 자신의 전공을 포함한 교내 모든 강좌를 수강할 수 있으며,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 청강할 수 있다. 전공과목 평생 무료 청강 서비스는 지난 2010년부터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실시된 숭실사이버대학교만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숭실사이버대학교의 평생 무료 청강 서비스를 돈으로 환산할 경우, 수억 원 이상의 강의 콘텐츠를 평생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과 같다.

숭실사이버대는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 제공 서비스를 실시함과 동시에 숭실대, 연세대 등 전국 70여 개 대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학점교류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숭실사이버대학교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입학지원, 수강신청, 강의수강, 성적확인 등 학위취득에 필요한 주요 서비스를 시공간 제약 없이 모바일, 태블릿, 등 각종 스마트 기기로 이용이 가능한 모바일 캠퍼스 환경을 구축하였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입학 및 지원 과정에 대한 문의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입학상담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