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부산 폐수처리업체 황화수소 누출… 4명 의식불명
입력
2018-11-28 15:51
수정
2018-11-28 16:35
28일 오후 1시 8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폐수처리업체에서 황화수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작업 중이던 근로자 등 6명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이 중 4명이 호흡과 맥박은 회복됐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