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고통을 들어주세요' 일본 정부를 향한 외침

입력 2018-11-28 13:32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6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학생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사죄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