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언론인상에 김명호 김성희 전현무

입력 2018-11-28 10:51

연세언론인회(회장 김문순)는 ‘2018 연세언론인상’ 수상자로 김명호(57·맨 왼쪽) 국민일보 수석논설위원, 김성희(56·가운데) 미국 NBC뉴스 프로듀서, 방송인 전현무(41)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 달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018년 연세언론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2001년 제정된 연세언론인상은 언론계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