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나 주세요' 삼엄해진 김명수 대법원장 경호

입력 2018-11-28 10:12

대법원장 차량에 대한 화염병 테러 이튿날인 28일 오전 김명수 대법원장이 삼엄해진 경호 속 대법원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경호 관계자들이 취재진의 질문조차 막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