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숙한 표정' 5월영령에 참배하는 손학규 대표

입력 2018-11-27 10:41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등 지도부가 2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5월 영령에 참배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