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교체로 카드결제 가능합니다'

입력 2018-11-26 17:09

지난 24일 KT 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통신 불량으로 카드 결제에 장애를 겪고 있던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편의점이 26일 오후 카드결제 가능 안내문구를 붙여놨다.


편의점 관계자는 "KT 아현지사 화재로 카드결제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통신사 교체로 인해 카드결제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