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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소수자의 꿈' 책으로 풀어낸 미셸 오바마
입력
2018-11-22 17:44
지난 13일 첫 발매된 '비커밍'은 1주일 동안 미국과 캐나다 북미 지역에서만 140만부 넘게 판매됐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유럽에서도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다고 크라운 출판사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