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의원, 민주노총 ‘고용세습’ 문건 공개

입력 2018-11-21 17:57 수정 2018-11-21 18:02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노총 금속노조 울산지부 소속 S사 노조의 요구로 노조 조합원의 자녀와 친인척 등 40여명이 2011∼2013년과 2018년 채용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민주노총 고용세습 화이트리스트 문건을 공개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