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日 ‘닛산’…침통함 드러낸 CEO

입력 2018-11-20 17:58

일본 검찰이 카를로스 곤(64) 닛산·르노 회장을 19일 금융상품거래법 위반혐의로 체포했다. 사진은 이날 요코하마에 있는 닛산자동차 글로벌 본사에서 사이카와 히로토 최고경영자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모습.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