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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일제가 훼손했던 '덕수궁 광명문' 이전 복원 상량식
입력
2018-11-20 13:56
서울 중구 덕수궁 광명문 이전 복원 상량식이 20일 오전 열렸다. 문화재청과 공사 관계자들이 마룻대에 상량문을 봉안한 뒤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문화재청은 일제가 훼손했던 고종의 침전(왕이 잠자는 곳)인 함녕전의 정문이었던 광명문을 지금의 자리(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옆)에서 제자리인 함녕전 앞으로 옮기는 공사를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 서양식 연회장인 돈덕전은 2021년까지 복원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