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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강서 PC방 살인사건' 김성수, 양천경찰서로 이송
입력
2018-11-20 13:12
강서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가 2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양천경찰서로 이송되며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이날 김성수는 감정유치 영장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국립법무병원(공주치료감호소)에서 유치장이 있는 양천경찰서로 이송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