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출석하는 박병대 전 대법관

입력 2018-11-19 10:41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는 박병대 전 대법관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