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없이 일했다" 포토라인 선 ‘양승태 대법 2인자’ 박병대

입력 2018-11-19 09:54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고 있는 박병대 전 대법관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