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교도소로' 호송버스 올라타는 장호중

입력 2018-11-16 15:27 수정 2018-11-16 15:39

2013년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 증거를 은폐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이 16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뒤 보석이 취소돼 재구금, 교도소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