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힘든 쓰리샷' 파이팅 하는 3당 원내대표

입력 2018-11-16 14:51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연히 만난 가운데 김관영 원내대표의 군산회현초등학교 후배들을 위해 파이팅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