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교통정보 분석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이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지방공무원 중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최고 전문가를 선발하는 것으로 예비서류 심사와 현지실사, 최종심사 등 심층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부산시 스마트교통의 달인 탄생
입력 2018-11-16 09:49 수정 2018-11-16 22:09